바람 / Der Wind

      그림 1, 2 - 바람 Bild 1, 2 - Wind     그림 3 - 모자를 쓴 사람 Bild 3 - Ein Mann der seinen Hut aufsetzt         그림 4, 5 - 점 Bild 4, 5 - Muttermal       그림 6 - 바람 2 Bild 6 -… Continue reading 바람 / Der Wind

8 Skizzen im März 2018 / 지난 3월에 그렸던 여덟개의 스케치들

        그림 1 : 스마트폰 중독자와 그의 고양이 Bild 1 : ein Smartphone Zombie und sein Kater          그림 2 : 크로아상 Bild 2 : Croissant         그림 3 : 파리는 좋은게 많구나! Bild 3 : Geschenken aus Paris für Freunden und selbst         … Continue reading 8 Skizzen im März 2018 / 지난 3월에 그렸던 여덟개의 스케치들

고양이와 세면대 / Ein Kater auf dem Waschbecken

Berlin, Deutschland / Dezember 2016 / Faber Castell TK 9400 2B 고양이 털을 그리며 연필이 펜과는 다른 매력이 있다는걸 느꼈다. 연필심을 뾰족하게 깎아 그 끝을 종이에 문지르면, 대단한 힘을 준 것도 아닌데 마치 그 작은 마찰에 흑연이 종이에 녹은 것만 같았다. 지금은 봄이 오고 있지만 지난 크리스마스 휴일에 그렸던 그림이다. 그때의 나는 새로운 대학생활에 도무지 적응하기가… Continue reading 고양이와 세면대 / Ein Kater auf dem Waschbecken

모서리 집들 / Straßenecke

  "올해 초에 급작스럽게 예술대학에 원서를 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. 그때가 1월 이였는데, 지원시기까지 시간이 촉박해서 포트폴리오를 4개월여 만에 만들어 내야 했다. 이 과정에서 연습량이 많아지니 자연스레 그림이 조금 늘었다. 처음 한 달은 주제를 정하는 데 썼고, 3개월 동안은 15장의 그림을 A3 크기의 종이에 그렸다. 먼저 주제 선정을 할 때는 심오한 어떤 것에 빠지지 않으려고 노력했다.… Continue reading 모서리 집들 / Straßenecke

베를린의 중정 / Hinterhöfe in Berlin

Berlin, Deutschland / September 2016 / rotring tikky graphic 0.2 , faber castell 0.1 베를린의 주거공간에서 중정(Hinterhof)은 길가에 면한 집(Vorderhaus)과 뒷채(Hinterhaus)를 연결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생긴 빈 공간이다. 보통은 이곳에 자전거 거치대나 쓰레기수거함이 있다. 화단에는 높고 풍성한 나무를 심어 마주보게 될 창의 시야를 적당히 가리게 한다. 이 중정을 통해 서로 번짓수가 다르더라도, 서로의 움직임을 공유할 수 있다. 이는… Continue reading 베를린의 중정 / Hinterhöfe in Berlin